대구서 6·25때 쓰인 불발탄 발견…군 당국 수거

민경석 기자
수정 2025-04-18 13:37
입력 2025-04-18 13:37
대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불발탄이 발견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경찰서 지구대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로부터 상황을 전달 받은 군 당국은 폭발물 처리반(EOD)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쓰인 박격포 포탄으로 추정되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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