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지능형교통체계협회와 모빌리티 신기술 협력 강화

옥성구 기자
옥성구 기자
수정 2025-04-15 14:43
입력 2025-04-15 14:43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주차 등 협력

정용식(왼쪽)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허청회(오른쪽)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회장이 15일 김천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다. 2025.04.15.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율협력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 개발과 교통안전 서비스 발굴을 위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와 15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능형 교통체계(ITS)·교통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주차 ▲공통 분야 등 4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인증, 차량·사물 간 통신(V2X) 통신장치 시험·평가 분야 연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주차정보시스템 운영 개선 및 신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통안전 서비스 분야 혁신을 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옥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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