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尹 탄핵심판’ 인파 대비

김유민 기자
수정 2025-04-03 17:08
입력 2025-04-03 16:30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하며, 열차 이용 시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위치한 안국역 일대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따른 조치다.
앞서 공사는 지난 1일부터 안국역 일부 출구를 폐쇄했으며, 이날도 2번·3번 출구가 닫혀 있다. 선고 당일인 4일에는 첫 차부터 안국역 전체가 폐쇄되고 무정차 운행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인근 광화문역, 경복궁역, 종로3가역 등도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가능성이 있다.
김유민 기자
관련기사
-
한남 관저 인근 한강진역 오전 9시부터 무정차 통과
-
안국역 폐쇄 4시 32분 종료…지하철 정상운행
-
학교서 보는 탄핵 선고…“중립 위반 없어야” vs “시청 방해”
-
[단독] 안전 인력·호신용 스프레이까지…헌재 주변 상인도 ‘운명의 날’ 준비
-
“사건번호 2024헌나8, 선고를 진행하겠습니다”… 미리보는 ‘4월 4일 운명의 날’
-
日 “尹 파면되면 한일 외교 흔들”…탄핵심판 앞두고 촉각
-
헌재 인근 119 신고 석달새 6배…선고일 불상사 우려에 총력 대응
-
野 “이재명 당사자 아니야…윤석열부터 승복 선언하라”
-
尹대통령 탄핵심판 헌재 선고일 불출석…“질서유지·경호 고려”
-
탄핵 산고 D-1 부산 경찰 ‘병 호 비상’…지역 기관 비상 체제 돌입
-
尹 탄핵 기각돼 복귀하면 ‘2차 계엄’? 국방부 못 박았다
-
與권영세 “윤 대통령 직무복귀 결정되면 서둘러 개헌 추진”
-
與 “野, 국민에 승복 밝혀라” 이재명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
-
‘폭풍전야’ 헌재 앞… 가게 상당수 문 닫고 인근 기업은 재택근무
-
“집회 장소는 피하라”… 각국 대사관 주의령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