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무너진 건물 속에서 사흘 만에 생존자 구조
수정 2025-04-01 23:50
입력 2025-04-01 23:50
만델레이 신화 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지난달 31일 미얀마 만델레이의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사흘 만에 발견된 여성 생존자를 들것에 실어 이송하고 있다. 미얀마 지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1일 미얀마 군정은 잔해에서 수습한 사망자가 2719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45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만델레이 신화 연합뉴스
2025-04-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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