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불어민주당 광화문 현장 최고위원회

수정 2025-03-14 11:14
입력 2025-03-14 10:40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3.1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광화문 천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거듭 촉구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신속히 내려달라는 장외 여론전에 당력을 모으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 때까지 비상 체제를 유지하겠다며 장외 기자회견, 국회∼광화문 도보 행진 등 거리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신변 위협 우려가 제기된 이재명 대표는 이날 현장 회의에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사무처가 안전상의 이유로 현장 최고위에 이 대표가 불참할 것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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