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이래서 믿었는데” 납 초과 검출된 레몬즙… 판매 중단·회수 조치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5-03-13 16:16
입력 2025-03-13 15:56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회수 조치된 ‘이너주스 유기농 레몬즙’. 2025.3.13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온라인뿐 아니라 유명 헬스&뷰티 매장에서도 판매되는 레몬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과채음료 ‘낫띵베럴 이너주스 유기농 레몬즙’(100㎖) 중 경북 의성군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대성의성마늘’이 제조·판매한 소비기한이 내년 2월 13일까지인 제품이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에선 1㎏당 납 0.11㎎이 검출됐다. 납 기준치는 1㎏당 0.05㎎다.

식약처는 “의성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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