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대통령 얼굴 담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03-11 19:19
입력 2025-03-11 19:19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울산에서 윤석열 대통령 얼굴이 담긴 정당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울산경찰청은 전날 오후 5시 43분쯤 울산 남구 중앙로 한 거리에 게시돼 있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보수 계열 정당이 게시한 현수막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윤석열뿐, 탄핵 각하! 국민 명령이다’라는 글과 윤 대통령 얼굴이 새겨져 있었는데, 얼굴 눈 부분이 찢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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