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 경계 강화
수정 2025-03-10 00:43
입력 2025-03-10 00:43
연합뉴스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근처에서 경계 근무를 서는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다. 전날 윤 대통령이 석방돼 관저로 복귀하면서 경찰은 이날 관저 입구와 접한 한남초등학교 주변에 경찰 버스를 배치하는 등 경비를 강화했다.
연합뉴스
2025-03-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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