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과 악수 탓?… 손등에 멍 든 트럼프
수정 2025-02-27 00:02
입력 2025-02-27 00:02
레딧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회담 중 두 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오른쪽 손등에 큰 멍자국이 확인됐다. 백악관은 25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손에 멍이 있는 것은 매일 하루 종일 일하고 악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딧 캡처
2025-0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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