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도 경주 문무대왕1터널서 전기차에 불…2명 부상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2-25 16:42
입력 2025-02-25 16:42
경북 동해고속도로 터널 내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부산방향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1터널 내에서 달리던 전기차가 터널 내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다.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는 전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사고로 연기가 번지면서 진화 이후에도 터널 일대 통행이 제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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