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 신입사원들과 ‘셀카’
수정 2025-02-25 00:06
입력 2025-02-25 00:06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가운데)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신세계그룹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선발한 신입사원들에게 “고객의 칭찬에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고객 제일’을 강조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02-25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