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반얀트리 신축공사장 화재…8명 심정지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5-02-14 12:42
입력 2025-02-14 12:32
14일 오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건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연기로 뒤덮여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4일 오전 10시 51분쯤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조성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현장 건물 1층 수영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는 10명이 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당국은 헬기 등으로 인명구조에 나선 뒤 구조된 인원들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현재까지 8명이 심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투입 등 진화에 나섰지만,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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