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빵집… 불황형 소비 확산
수정 2025-02-12 23:55
입력 2025-02-12 17:57
뉴스1
12일 서울의 한 ‘1000원 빵집’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고물가에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1000원 빵집 같은 가성비 좋은 상품에 소비자가 몰리는 ‘불황형 소비’가 늘고 있다.
뉴스1
2025-02-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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