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해상서 어선 전복…1명 심정지·4명 구조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01-19 20:52
입력 2025-01-19 20:52
해경


19일 오후 5시 4분쯤 전북 군산시 직도 인근 해상에서 9.77t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7척과 구조 헬기 2대를 사고 해역에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승선원 5명 중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해경은 “닻을 올리다가 배가 기울었다”는 선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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