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3차 저지선 철문 개방…영장 집행 수사팀 차량 진입

조희선 기자
수정 2025-01-15 09:15
입력 2025-01-15 08:2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가는 3차 저지선까지 도달한 이후 관저 정문이 개방됐다.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큰 저항 없이 1차 저지선과 2차 저지선을 통과했다.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들은 관저 인근 매봉산 등산로를 통해 관저에 우회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경찰은 사다리를 이용해 관저 앞을 막은 경호처 차벽을 넘어서는 등 1차 저지선을 통과한 뒤 관저 진입로로 이동했다. 경내 2차 저지선에 설치된 차벽은 우회하는 방법으로 통과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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