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앞 출입문 통과해 내부 진입 중

이정수 기자
수정 2025-01-15 08:24
입력 2025-01-15 08:07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대통령 관저 마지막 저지선을 통과해 관저 건물 앞으로 다가섰다.
15일 공수처와 경찰은 오전 7시 40분부터 7시 55분까지 3차례에 걸쳐 2차 저지선을 지나 관저 방향으로 올라가 3차 저지선에 도착했다. 2차 저지선에 설치된 차벽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통과했다.
앞서 이들 체포조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 2시간여에 걸친 대치 끝에 사다리 등을 이용해 차벽이 세워진 1차 저지선을 넘어 관저 진입에 성공했다.
진입에는 2시간 넘게 걸렸지만 2차 저지선의 경우 별다른 저항이 없이 통과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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