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조’ 일부, 관저 뒤 매봉산 통해 진입 시도

김소라 기자
수정 2025-01-15 06:40
입력 2025-01-15 06:12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에 나선 경찰이 별도의 통로를 통한 ‘우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경찰 일부는 15일 오전 6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뒤편의 매봉산 등산로에 집결했다.
관저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영장 집행을 저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등산로를 통해 관저 방향으로 이동해 진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봉산 쪽에도 윤 대통령 경호 인력이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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