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尹 체포 방해’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 14일 소환 통보

이정수 기자
수정 2025-01-12 15:44
입력 2025-01-12 15:37
경찰이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에게 오는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2일 김 부장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4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연속 소환조사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휴대폰을 임의제출 받아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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