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모 공간’으로 바뀐 철조망

수정 2025-01-10 13:51
입력 2025-01-10 13:51
‘천국에서 만나자’
10일 낮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추모객이 두고 간 편지와 음식물이 놓여있다. 2025.1.10 연합뉴스
추모 공간으로 바뀐 철조망
10일 낮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음식물이 놓여 있다. 2025.1.10 연합뉴스
추모 공간으로 바뀐 철조망
10일 낮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음식물이 놓여 있다. 2025.1.10 연합뉴스
철조망에 놓인 국화꽃
10일 낮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추모객이 두고 국화 꽃다발이 놓여있다. 2025.1.10 연합뉴스
여객기 참사 현장에 시들어가는 국화꽃
10일 낮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있는 비행기 꼬리 날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2025.1.10 연합뉴스
활주로 폐쇄된 무안공항 활주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3일째인 10일 낮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눈이 쌓여있다. 2025.1.10 연합뉴스


10일 낮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추모객이 두고 간 편지와 음식물이 놓여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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