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취업장려금 30만원… 울산 울주군, 주민 취업률 향상 ‘총력’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5-01-05 11:52
입력 2025-01-05 11:52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군민 대상… 일자리 상담받고 취업 후 6개월 근속해야

울산 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취업장려금을 도입하는 등 취업률 향상에 총력전을 펼친다.

5일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주민이 구직 상담을 받은 뒤 취업에 성공하면 3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울주군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을 받은 뒤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한다. 취업장려금은 1인당 30만원이다.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는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무료 취업알선센터다. 이 센터는 구인·구직자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 동행면접 서비스, 일자리박람회, 취업컨설팅 콘서트 개최 등 각종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첫해인 올해 총 300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앞으로 계속될 연속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준중위소득에 맞춰 선별적으로 지원해 더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이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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