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온도 47.5도… 아직 시린 사랑의 온도탑
수정 2024-12-19 23:41
입력 2024-12-19 23:41
뉴스1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47.5도를 나타내고 있다. 비상계엄 이후 어수선한 정국에 계속된 불황으로 소비 심리까지 위축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도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스1
2024-12-20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