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디 아트 오브 주얼리’展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4-12-12 13:33
입력 2024-12-12 13:33
‘조각계의 라파엘로’ 발레리오 벨리의 십자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디 아트 오브 주얼리: 고혹적인 보석, 매혹의 시간’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이탈리아 보석 조각가 발레리오 벨리의 ‘CROSS’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12 연합뉴스


롯데는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에서 내년 3월 16일까지 ‘디 아트 오브 주얼리(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 아트 오브 주얼리’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주얼리 콜렉션인 카즈미 아리카와의 소장품 중 역대 최대 규모인 208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9개 섹션으로 나눠 5천년 주얼리 역사 중 중요한 장면을 조명한다.


전시회를 통해 고대·중세·르네상스부터 17-18세기 유럽, 19세기 나폴레옹과 빅토리아 시대, 티아라, 십자가 등 각 시대에 따른 주얼리의 예술적 화풍을 읽어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공간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쿠마 켄고(Kuma kengo)가 맡았다. 주얼리의 고유한아름다움을 포착하고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인 다크 앰비언스(Dark Ambience)‘가 감도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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