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는 12일 새 원내대표 선출…내일부터 후보 접수

김소라 기자
수정 2024-12-09 16:42
입력 2024-12-09 16:27
추경호 “원내대표 사퇴 의사 확고”
국민의힘이 오는 12일 경선을 열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한동훈 대표는 9일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기 위한 공고 절차를 오늘 의원총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 지난 7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때 당내에서 추 전 원내대표를 재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추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저의 원내대표 사퇴 의사는 확고하다”며 새 원내대표 선출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10일부터 원내대표에 출마할 후보를 접수받고 12일 경선을 열어 선출한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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