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윤예림 기자
수정 2024-12-04 12:57
입력 2024-12-04 12:57
[속보] 정부,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윤예림 기자
관련기사
-
“지난밤은 유독 길었습니다”…칠순 앞둔 국회의장 ‘월담’이 비상계엄 막았다
-
尹, 한덕수·한동훈·추경호 회동…사태수습 논의
-
12·3사태, 사랑꾼의 정치적 자해? 尹 계엄 트리거는
-
‘17번 계엄령’ 겪은 박지원 “무식하기 짝없는 6시간 계엄천하”
-
오세훈 “이재명을 위한 ‘방탄 국회’가 계엄 사태의 가장 큰 원인”
-
민주 “불법 계엄 또 이뤄질 수 있어…계엄상황실 구성할 것”
-
조경태 “與의원 70% ‘尹탈당’ 반대…심각성 못 느끼는 국민의힘”
-
여당 지도부, 총리·대통령실 참모진과 오후 2시 긴급 회동
-
‘헌재·국회 무력화’ 가능한 계엄사… 허점 드러난 계엄 제도
-
창문 깨고 진입한 계엄군 “작전 내용 몰랐고 도착하니 국회였다”
-
무장한 계엄군, 준비 안 된 상태였나…‘소극적’ 움직임에 큰 충돌은 없어
-
“계엄은 민주당 머릿속에만 있다”던 용산…석 달 뒤 尹 계엄 선포
-
안철수 “尹, 책임지고 물러나야…대한민국 정치사의 치욕”
-
최민호 세종시장 “근본적 문제 짚어봐야, 개헌 논의 필요”
-
“전두환에 무기징역 선고…계엄군 피해 다녔다”던 尹, 44년 만에 비상계엄 선포
-
“김정은은 러시아, 尹은 국회에 파병?”…707·제1·3공수·SDT 투입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