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임의동행…경찰 “법리 검토 중”

정철욱 기자
수정 2024-12-04 11:06
입력 2024-12-04 11:06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던 4일 0시 30분쯤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사 1층 입구에 달걀 1판이 투척 됐다.
경찰은 달걀을 던진 20대 남성 A씨를 파출소로 임의동행해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돌려보냈다. 달걀을 투척할 당시 건물 출입구는 막힌 상태였고,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의 행동을 처벌할 수 있는지 정확한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경찰에 구두로 시설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별도 경력 배치 없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관련기사
-
계엄 선포에 4·3 악몽 떠올린 제주사회 “반민주적 과거 역사로 되돌아갈 수 없다”
-
“부끄럽지도 않냐!” 국회 앞 안귀령 향한 ‘계엄군 총구’ 순간
-
비상계엄 여파로 외교 일정도 차질…스웨덴 총리 방한 연기
-
비상계엄 해제 후에야 공식 입장…박완수 지사 ‘소통’ 도마 위에
-
[속보] 국회 “비상계엄 선포 후 2차례 걸쳐 계엄군 280여명 진입”
-
與 시·도지사들 “계엄 선포 유감, 대통령 사과해야”
-
“尹, 포위당한 대통령처럼 행동…절박해서 계엄령 선포해” 분석한 BBC
-
계엄령 건의한 김용현 국방장관…3개월 전엔 “그걸 누가 용납하나, 황당” 화내(영상)
-
대전충남 시도지사·교육감 “국정 혼란 깊은 유감”…시민단체, 비상계엄 규탄
-
전북 시민단체 “불법 계엄 선포, 윤석열 퇴진”
-
강원 시민·노동단체 “민주주의 퇴보…尹 파면해야”
-
‘담 넘는 이재명’ 240만명이 봤다…유튜브·SNS에 생중계된 비상계엄
-
박종철 부산시의원 SNS에 “계엄 지지” 해제되자 “6시간 헤프닝 허탈”
-
“계엄=해프닝” 홍준표, 한동훈 비판…“박근혜 탄핵 때 유승민 역할, 한동훈이”
-
임태희 경기교육감, “교육행정 업무·학사 일정 정상 유지” 지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