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직원에 정체불명 ‘액체’ 뿌리고 귀금속 2000만원 털어 도주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수정 2024-11-29 10:02
입력 2024-11-29 10:00
서울신문 db


한 남성이 금은방에 들어와 직원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뿌린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다.

29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 16분쯤 서구 둔산동 모 금은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한 남성이 들어왔다.


이 남성은 곧바로 직원을 향해 페트병에 미리 준비한 액체를 뿌린 뒤 2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분석해 30∼40대로 보이는 남성을 추적하는 한편 도주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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