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군, 각 부대 제설작전
수정 2024-11-27 17:37
입력 2024-11-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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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 2024.11.27 공군 제공
27일 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 2024.11.27 공군 제공
27일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 2024.11.27 공군 제공
27일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 2024.11.27 공군 제공
27일 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미사일방어부대 장병들이 제설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4.11.27 공군 제공
27일 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미사일방어부대 장병들이 폭설 속에서 기지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4.11.27 공군 제공
27일 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미사일방어부대 장병들이 폭설 속에서 기지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4.11.27 공군 제공
27일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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