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랑에 좌초’한 해상 발사대
수정 2024-11-27 14:05
입력 2024-11-27 14:01
/6
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발사용 바지선이 좌초해 거센 풍랑을 맞고 있다. 2024.11.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발사용 바지선이 좌초해 거센 풍랑을 맞고 있다. 2024.11.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발사용 바지선이 좌초해 거센 풍랑을 맞고 있다. 2024.11.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발사용 바지선이 좌초해 거센 풍랑을 맞고 있다. 2024.11.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발사용 바지선이 좌초해 거센 풍랑을 맞고 있다. 2024.11.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발사용 바지선이 좌초해 거센 풍랑을 맞고 있다. 2024.11.27 연합뉴스
제주 해상에 마련된 바지선 형태의 우주발사체 해상 발사장이 풍랑에 좌초됐다.
27일 제주도와 발사체 개발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인근 해상에 마련된 바지선 형태의 해상 발사장이 거센 강풍과 풍랑으로 인해 40도가량 기울어졌다.
온라인뉴스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