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신혜원·황제현 ‘이달의 편집상’
수정 2024-11-19 02:55
입력 2024-11-19 02:55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 황제현 기자의 ‘죄를 지은 건 그들인데… 그날의 감옥에 갇혔다’ 등 5편을 선정했다.
2024-11-19 2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