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돌아왔다

이재연 기자
수정 2024-11-07 02:29
입력 2024-11-07 02:29
버지니아 세일럼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 대선에서 압승하며 4년 만에 백악관 귀환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와 관세 위주 통상정책, 동맹의 방위비 부담 압박 등 두 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글로벌 지구촌을 다시 한번 요동치게 할 전망이다.
북러 군사협력과 북한의 잇단 도발로 안보 위협이 고조된 한반도는 한층 불확실한 외교안보·통상 대미 외교를 마주하게 됐다.
워싱턴 이재연 특파원
2024-11-07 1면
관련기사
-
尹, 트럼프와 12분간 통화...“이른 시일 내 회동”
-
경제 불만 폭발한 ‘비백인 노동계층’… 샤이 트럼프는 거셌다
-
‘꽃길 예약’ 머스크, 백악관 입성하나… 트럼프 “새로운 스타 탄생”
-
승리 선언한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든 것 고치겠다”
-
모교 방문 취소한 해리스… 캠프 측 “연설은 다음날 할 것”
-
트럼프, 초박빙 예상 깨고 압승… 펜실베이니아 등 경합주 싹쓸이
-
셀럽 출신 최고령 대통령… 주류와 맞선 예측 불가 ‘스트롱맨’
-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의 기회”
-
공화, 4년 만에 상원 다수당 탈환… 첫 트랜스젠더 하원의원 탄생
-
尹 “트럼프 당선 축하… 강한 리더십에 한미동맹 더욱 빛날 것”
-
트럼프, 韓 방위비 증액 가능성… 대통령실 “한미 SMA 통해 기준 마련”
-
환율 1400원 돌파·비트코인 사상 최고… ‘트럼프 트레이드’ 강타
-
보호무역 강화 땐 수출 62조 증발… 수출 주도 성장 타격, GDP 하락 불가피
-
‘백인 남성·골프 친구’ 트럼프의 사람들… 이너서클 내각 핵심은 누구
-
대중 관세 인상 위협한 트럼프… 中 “대미 정책은 일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