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벌목 경각심 일깨우는 ‘컬러 포레스트’
수정 2024-10-14 04:12
입력 2024-10-14 04:12
아레푸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남부 아르제슈주 아레푸의 ‘드라큘라의 성’ 포에나리 성터 마을에서 한 소년이 무지개색이 칠해져 있는 나무들 사이로 개를 쫓으며 달려가고 있다. 루마니아 예술가들은 대규모 벌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곳에서 환경보호 프로젝트인 ‘컬러 포레스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아레푸 AP 연합뉴스
2024-10-14 1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