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서 멈춰 있던 30t짜리 건설기계 화재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09-06 09:18
입력 2024-09-06 09:18
화재 진압 중인 소방대원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울진군에서 정차 중이던 건설기계가 불에 타 전소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6분쯤 울진군 울진읍 소재 농공단지 내 건설자재 업체에 정차해 있던 토사 운반 기계인 30t짜리 페이로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7분여 만에 꺼졌지만 페이로더는 완전히 불에 타 소방 추산 6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페이로더 엔진부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진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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