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출신 덱스도 당했다… “불법 도박 광고 NO”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8-24 08:06
입력 2024-08-24 08:06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방송인 덱스가 자신을 사칭 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3일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 덱스를 사칭해 딥페이크,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이 접목된 불법 도박 게임 광고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덱스는 불법 도박 게임 APP(앱) 등의 광고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해당 광고는 덱스가 출연했던 영상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짜 영상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불법 가짜 광고 영상을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불법 광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한편 덱스는 지난해 MBC TV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즌3’, 웨이브 서바이벌 ‘피의 게임’,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MBC 아나운서 김대호와 함께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tvN ‘언니네 산지직송’ 등에서 활약 중이다.
문경근 기자
관련기사
-
“경찰이 납치범들 막무가내 폭행” 인도 여행 갔다 30시간 감금된 유튜버 사연
-
첫 아이 출산 앞뒀는데… ‘신서유기’ 이주형 PD, 야근 후 교통사고 사망
-
“저수지에 차 있어요” 꺼내보니…‘3월 실종’ 50대男 숨진 채 발견
-
춘천서 실종됐던 50대 이틀 만에 구조…119구조견이 발견
-
다낭서 오토바이 타던 韓여성, 45인승 버스에 깔려…‘아찔’(영상)
-
포르쉐에 쓰레기통 박아놓고 도주한 男…“지문 많아” 한달째 추적 중
-
“최음제 구매했는데 대마가 배달돼”… 20대 男의 ‘뻔뻔한’ 주장에 철퇴
-
경기 안산서 인력업체 승합차, 버스·승용차 추돌···4명 사망·10명 부상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