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배터리 도매창고 화재로 1명 숨져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4-08-22 16:47
입력 2024-08-22 16:47
22일 오전 8시 35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2일 오전 8시 35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업체대표 A(40대)씨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고에 있던 배터리는 스쿠터용 이차전지 리튬 배터리로 알려졌다. 불은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배터리 2000개와 건물 400㎡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리튬 전지는 외부 충격울 받으면 불이 나거나 폭발할 위험이 높다”면서 “불이 나면 신속히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천 남인우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