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서 딸과 함께 파도에 휩쓸린 40대 남성 심정지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08-17 11:00
입력 2024-08-17 11:00
경북 영덕군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4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59분쯤 영덕군 남정면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A씨와 A씨의 딸 B양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이를 발견한 일행이 “성인 1명과 아이 1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 후 구조했지만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튜브를 타고 있던 B양은 무사히 가족에 인계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영덕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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