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임시현, 양궁 개인전 金 올림픽서도 3관왕

류재민 기자
수정 2024-08-03 22:55
입력 2024-08-03 22:12
임시현은 3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막내 남수현(순천시청)을 7-3으로 물리쳤다.
앞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임시현은 이로써 3번째 금메달까지 가져갔다.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올랐던 임시현은 올림픽 무대에서도 3관왕에 등극하며 세계 최강의 여궁사임을 입증했다.
류재민 기자
관련기사
-
배드민턴 안세영, 은메달 확보…28년만 女단식 결승
-
尹, ‘양궁 3관왕’ 임시현 축하…“세계 최강 궁사의 진면목”
-
양궁 3관왕 임시현 ‘OK 세리머니’…숨은 의미 있다는데
-
한국은 싫어요 외국은 좋아요? 北선수들 교류 포착
-
금메달 따자 “결혼해줄래?”…한국 꺾은 中선수, 올림픽서 공개 청혼 받았다
-
안세영, ‘난적’ 日 야마구치 꺾고 배드민턴 준결승 진출
-
사격 金 양지인 “태극기 올려 정말 기뻐…부담됐는데 싹 씻겨 가더라”
-
‘최강국의 최고 사수’ 임시현, 승부사 기질·낙천성으로 ‘쾅쾅쾅’ 금빛 과녁만 3번
-
안타까운 어깨 탈구…여서정 체조 도마 7위, 북한 안창옥과는 ‘냉랭’
-
여자 펜싱 사브르 역대 최고 성적…감동의 은메달
-
안바울의 투혼…유도 혼성 단체 銅, 사상 첫 메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