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 확보…준결승서 태극전사 맞대결 펼친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8-01 06:12
입력 2024-08-01 06:12
한국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는 지난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치른 대회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서 차례로 승리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홍콩의 탕춘만-체잉수엣 조에 2-0(21-15 21-10) 승리를 거뒀고, 김원호-정나은 조는 말레이시아의 첸탕지에-토이웨이 조를 2-0(21-19 21-14)으로 꺾었다.
두 팀 중 하나가 무조건 결승전에 올라감에 따라 한국 배드민턴은 일단 은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혼합복식 메달은 한국 배드민턴이 이 대회에서 처음 확보한 메달이다.
상대 전적에서는 서승재-채유정이 김원호-정나은에게 5승 무패로 앞선다.
김원호-정나은과 서승재-채유정의 준결승 맞대결은 오는 2일 열린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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