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 가져오면 바로 현금…강릉 반환수집소 운영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4-07-17 10:15
입력 2024-07-17 10:15
강원 강릉시청. 서울신문 DB
강원 강릉시는 빈 병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돌려주는 빈 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반환수집소는 교동 육상보조경기장과 노암동 남대천 둔치 2곳에 마련됐고, 운영시간은 각각 오후 1~5시, 오후 2~6시이다.

반환액은 소주, 맥주, 음료병 1개당 100~350원이다. 일반 소매점과 달리 반환 개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시는 단오제전수교육관, 모루도서관 등 6곳에 캔·투명페트병 자동회수기도 설치했다. 1개당 10포인트를 제공하고, 2000포인트가 넘으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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