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희 여사, 한인 이민·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수정 2024-07-10 15:05
입력 2024-07-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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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인기독교회를 방문해 이제호 담임목사의 안내에 따라 기도하고 있다. 2024.7.10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인기독교회를 방문, 전시관인 독립기념관과 교회 예배당 내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4.7.10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인기독교회를 방문해 지난해 설치된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사적지 동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4.7.10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인기독교회를 방문, 1985년 교인들이 건립한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보며 하와이 한인들의 독립운동과 한인기독교회의 역사를 청취하고 있다. 2024.7.10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향하기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할 예정이다. 2024.7.10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떠나기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할 예정이다. 2024.7.10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떠나기 전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할 예정이다. 2024.7.10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떠나기 전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 내외 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할 예정이다. 2024.7.10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출발하기 전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4.7.10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캠프 H. M. 스미스의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단상에 올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7.10 공동취재
김 여사는 이날 오전 한인 이민 및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며 기도했을 한인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1938년 광화문 모양을 본떠 현 위치에 신축한 교회 외관을 둘러보고, 지난해 설치된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사적지 동판과 1985년 교인들이 건립한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보며 하와이 한인들의 독립운동과 한인기독교회의 역사를 청취했다.
이어 한인기독교회 내 전시관인 독립기념관과 교회 예배당 내부를 돌아보며 100년 전부터의 다양한 사료를 살펴봤다.
김 여사는 “이곳의 역사가 미주 한인 이민 역사이자 독립운동의 역사 그 자체”라며 “조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하와이 동포들이 120여 년간 하와이와 미국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한미 동맹의 가교역할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제호 한인기독교회 담임목사는 김 여사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즉석에서 설교와 기도로 “조국이 계속 발전해 번영하고, 대통령 내외분이 큰 지혜를 가지며 이번 방미 일정 중 안전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니 매우 뜻깊었다”며 하와이 동포분들과 교감하게 되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106주년을 맞는 한인기독교회는 교인들 중 12명이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곳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교회의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보훈부가 독립운동 사적지 동판을 설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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