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가 몰던 차량 4대 연쇄추돌·2명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7-07 21:33
입력 2024-07-07 21:33
서울신문DB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차량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용산소방서는 7일 오후 2시 10분쯤 용산구 이촌동에서 교통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처음 사고가 난 차량에 탑승해있던 50대 남성과 80대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80대 여성은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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