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축구 ‘늑대 경례’ 뭐길래 대사 소환까지

이기철 기자
수정 2024-07-05 00:30
입력 2024-07-05 00:30
유로 2024… 獨과 갈등
개최국 독일의 낸시 페저 내무장관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로 대회를 인종주의 알리는 플랫폼으로 삼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비판하자 튀르키예 정부는 “데미랄에 대한 외국인 혐오증”이라며 독일대사를 초치해 비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2024-07-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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