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무역·통상 전문’ 김완기

수정 2024-06-21 03:12
입력 2024-06-21 02:29
김완기(53·행정고시 39회) 신임 특허청장은 무역·통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선 이례적으로 2022·2024년 두 차례 대변인을 지낼 만큼 언론과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 ▲경북 영양 ▲대구 심인고, 서울대 법학과 ▲상하이총영사관 상무관, 산업부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통상정책국장, 무역투자실장
2024-06-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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