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신임 환경차관 ‘정통 관료’ 이병화 수정 2024-06-21 03:12 입력 2024-06-21 02:29 20일 환경부 차관에 임명된 이병화(55·기술고시 31회)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은 20여년간 환경부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다. 2022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줄곧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다. 2019년 환경부 공무원 노동조합 투표에서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될 만큼 신망이 두텁다. ▲경북 김천 ▲김천고, 서울대 지질학과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환경부 정책기획관·기후변화정책관 2024-06-21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많이 본 뉴스 1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2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3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4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5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