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구속영장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4-05-25 19:03
입력 2024-05-25 19:03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온 24일 서울역에서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2024.5.24 연합뉴스
서울 종암경찰서는 ‘서울역 칼부림’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 A씨에 대해 협박·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33)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42분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A씨의 인터넷 프로토콜(IP) 등 관련 자료를 입수해 분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20분쯤 A씨를 경기 고양시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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