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가구 대단지… 김포 주거 중심으로

수정 2024-05-20 23:49
입력 2024-05-20 23:49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우미건설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의 광역 조감도.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0일 전했다.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는 김포시 북변동 329-2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5~29층, 13개동에 전용면적 59·74·84㎡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타입별로는 ▲59㎡A 277가구 ▲59㎡B 106가구 ▲74㎡A 110가구 ▲74㎡B 71가구 ▲84㎡A 154가구 ▲84㎡B 24가구 ▲84㎡C 89가구가 들어선다.

김포 북변재개발 구역은 단지가 위치한 3구역을 시작으로 4구역, 5구역, 2구역 순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는 7050여 가구의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인근의 걸포지구(6200여 가구)와 함께 약 1만 3250가구가 거주하는 김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서는 4차산업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포 한강시네폴리스도 개발 중이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GTX-D노선도 추진될 계획이어서 교통도 편리하다. 김포초등학교가 위치한 학세권이고 대형마트, 행정기관, 의료시설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잘 형성돼 있다.
2024-05-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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