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멋있어서 반하개

수정 2024-05-14 16:18
입력 2024-05-14 14:15
시츄 코멧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토이 그룹에서 경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텍사스주 윌리스 출신의 요크셔 테리어 루이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토이 그룹에서 경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펜실베니아 펄롱에서 온 토이 푸들 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토이 그룹에서 경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욕 웨스트버리에서 온 미니어처 핀셔 단테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토이 그룹에서 경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달마시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심사에서 멋진 자세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베르가마스코 쉽독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심사에서 경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출신의 독일 셰퍼드 메르세데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허딩 그룹에서 경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핸들러 윌리 산티아고와 아프간 하운드 자이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의 품종 판정에서 경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다양한 품종의 반려견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 참가해 여러 부문의 심사에서 경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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