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서 이웃주민에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체포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5-13 09:16
입력 2024-05-13 09:16
경기 광주시 포돌이로 광주경찰서.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2일 오후 5시쯤 경기 광주 중대동의 한 경로당에서 이웃주민 70대 여성 B씨에게 가위를 휘둘러 가슴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로당 안에서 회의 중에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범행 이유와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