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창고용 컨테이너서 불 30대 남성 숨져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4-17 09:27
입력 2024-04-17 09:27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17일 오전 5시 17분쯤 경기 이천시 안흥동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30여명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으나 내부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15㎡ 규모의 컨테이너가 모두 탔다

A씨는 창고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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