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국회 앞 응원 화환 정렬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4-15 15:59
입력 2024-04-15 15:50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는 ‘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 ‘국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우리의 희망 한동훈 보고 싶습니다’ 등이 적힌 화환이 늘어섰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총선 참패 책임을 두고 ‘이전투구’ 중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근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문재인 사냥개’ 등 격한 표현을 써가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한 전 위원장과 가까운 김경율 비대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 시장이 제기하는 한 전 위원장 책임론’과 관련, “홍준표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 내가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저건 강형욱씨가 답변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개통령 강형욱 씨를 말하는 것인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홍준표 시장에 대한 정확한 반응은 강형욱씨가 제일 정확히 알 것”이라며 “저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따질 계제는 아니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관련기사
-
오세훈 “총선에서 분열 확인… 살길은 ‘하나 됨’에 있다”
-
文 “조국혁신당, 범야권 승리에 큰 기여”…조국 “어깨 무겁다”
-
홍준표 “개가 사람 비난하네” 김경율에 원색 맞불
-
‘한동훈=文 사냥개’ 홍준표에 ‘개통령’ 꺼낸 김경율…여당발 이전투구?
-
충남 ‘11석중 8석’ 민주당 당선자들 “원팀 도민 염원 받들겠다”
-
윤 대통령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민생안정 최선”
-
조국혁신당 당선인 전원, 文 전 대통령 만났다
-
이재명 “하마평 보면 尹, 총선 민의 수용하는지 우려”…일각선 거국내각론
-
김경율 “김 여사 디올백 언급 뒤 인터뷰 금지 요구…대통령실 책임 크다”
-
이천수 “구독자 엄청 떨어져”…원희룡 끝까지 도운 이유는
-
“尹 대통령 지지율, 32.6%…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
국민의힘에서도 ‘채상병 특검’ 찬성 잇따라…조경태 “우리가 먼저 의혹 해소”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