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지원론 46% vs 심판론 47% 초박빙…‘비례’ 조국혁신당 23%

최재헌 기자
수정 2024-04-04 15:23
입력 2024-04-04 15:23
국민의힘 39%, 민주 37%…尹 지지율 38%
비례투표, 국민 31%·조국 23%·민주 15%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6%로 직전 조사(3월 3주) 대비 2%포인트 올랐다. 반면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내렸다.
지역별 정당 지지도는 ▲서울(국힘 42%, 민주 25%) ▲인천·경기(국힘 35%, 민주 30%) ▲대전·세종·충청(국힘 40%, 민주 31%) ▲광주·전라(국힘 12%, 민주 42%) ▲대구·경북(국힘 53%, 민주 21%) ▲부산·울산·경남(국힘 49%, 민주 25%) ▲강원·제주(국힘 41%, 민주 37%)로 나타났다.
4·10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이 누가 될 것으로 전망하느냐는 설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3%, 국민의힘 30%로 나타났다. 2주 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8%포인트 늘었고, 국민의힘은 7%포인트 내렸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38%, ‘잘못하고 있다’는 55%였다. 2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8.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재헌 기자
관련기사
-
큰절 받은 이재명 “주인이 종에게 하면 버릇 나빠져”
-
아동 성폭행범 변호 논란 조수진 “아버지 가해자 주장한 적 없다”
-
‘수도권 집중’ 한동훈 “총선 결과 맞힌 여론조사 없었다” 투표 독려
-
野, 나경원 향해 “나베” 집중공세…羅 “내가 최후의 전선”
-
김준혁, 이번엔 ‘연산군 스와핑’ 발언…한동훈 “그분 치료받아야”
-
‘30% 육박’ 지지율 상승세 탄 이준석…당내선 “시간이 아쉽다”
-
‘투표율 60%넘으면 민주당 유리?’....‘글쎄’
-
창원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현 정치 온도 혹독한 겨울...총선 통해 진정한 봄 이뤄야”
-
민주당 “지역구 110곳 우세…경합 50곳 이상”
-
‘오직 전북’ 혈서 쓴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지지자들 “어떡해” 눈물
-
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한 사람이 尹…잊히게 도와달라”
-
유승민 “한동훈 ‘이조심판’ 프레임, 野 ‘尹정권 심판’에 말려”
-
홍준표 “선거에 무슨 ‘졌잘싸’…지면 ‘황교안 시즌2’”
-
한동훈 “소상공인 영업 정지 처분 유예 제도 도입”
-
임종석 “아프고 서운…이재명 ‘고맙다’ 그걸로 됐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